44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 성료

청년농업인, 학교, 학생 등 우수 4-H회 수상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1/30 [13:28]

44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 성료

청년농업인, 학교, 학생 등 우수 4-H회 수상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1/30 [13:28]

 

△ 44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 © 충북넷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이 지난 29일 농업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지역개발회가 주최하고 한국4-H충북본부가 주관, 충북일보와 충북농업기술원이 후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농기술개발과 우수학교 4-H회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일군 유공자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농기술개발부문 대상은 음성군4-H연합회 남완동(덕생농원) 대표에게 돌아갔다. 

 

남 대표는 사과 농장을 운영하며 다축형 수형을 도입.정착시켜 연간 7000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청년 리더다.

 

또 우수학교 4-H회 부문 대상은 충주상업고가 수상했다.

 

충주상고는 교내 텃밭을 활용한 식생활 네트워크 교육을 추진해 옥수수와 고구마, 배추 등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김치 담그기와 불우이웃 돕기를 실천했다.

 

농업기술원 서형호 원장은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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