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오송 식품안심거리 선포식 개최

전국 최초 식품안심거리 오송읍 만수리에 조성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2/01 [10:31]

충북도, 오송 식품안심거리 선포식 개최

전국 최초 식품안심거리 오송읍 만수리에 조성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2/01 [10:31]

△ 오송 식품안심거리 선포식 © 충북넷

 

충북도는 청주시 흥덕구 만수리 일원에서 오유경 식약처장과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김진홍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 식품안심거리 선포식을 개최했다.

 

오송 식품안심거리 조성 사업은 충북도와 식약처, 청주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다.

 

지난 4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신청업소 위생등급 기술지원, 주방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해 65개 대상업소 중 42개소(65%)가 위생등급 지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한충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음식점이 모여있는 거리 중 위생 등급을 60% 이상 받은 곳은 '오송 식품안심거리' 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오송 식품안심거리가 맛과 위생에 있어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상태가 우수한 업소의 등급을 지정·공개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식약처가 마련한 사업이다.

 

충북도에는 현재 913개소의 위생등급 지정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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