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보건소, 보건사업 3개 분야서 우수기관 복지부장관 표창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장애인 건강보건관리·기생충감시사업 두각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12:54]

괴산군 보건소, 보건사업 3개 분야서 우수기관 복지부장관 표창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장애인 건강보건관리·기생충감시사업 두각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3/12/04 [12:54]

▲ 괴산군 보건소가 올해 보건사업 3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괴산군 제공)© 충북넷


괴산군 보건소가 올해 보건사업 3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4일 보건소에 따르면 3개 분야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기생충감시사업 등이다.

 

지난 7월 보건복지부의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에 선정됐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대면·비대면 사업을 병행하며 사업을 했고 특히 주민주도형 걷기운동 확산, 신체활동·비만예방 활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1월에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를 위해 재활치료를 받을 기회가 부족한 실정에 맞춰 다양한 연계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만족도와 효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질병관리청의 장내 기생충 위험지역 조사사업 평가는 불정·칠성·청천·감물면 등 강가에 거주하는 300명을 대상으로 기생충을 검사해 7명의 양성자를 조기 발견하는 등 치료율 100% 달성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맡은 사업을 운영한 결과 값진 결과를 인정받는 것 같다″며 ″맞춤형 보건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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