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예센터(ICM), 2021 유네스코 C2센터 네트워크 회의 개최

‘하나의 유네스코’, 분야별 전문성 가진 C2기관 협력 확대·공동사업 발굴 도모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3/11 [20:27]

국제무예센터(ICM), 2021 유네스코 C2센터 네트워크 회의 개최

‘하나의 유네스코’, 분야별 전문성 가진 C2기관 협력 확대·공동사업 발굴 도모

박찬미 기자 | 입력 : 2021/03/11 [20:27]

▲ ICM_C2센터 네트워크 회의 개최. /충주시 제공  © 박찬미 기자


[충북넷 충주=박찬미 기자]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사장 이시종)는 센터 주최로 지난 10일  2021년도 유네스코 C2센터 기관장 네트워크 회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창현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제이해교육원 임현묵 원장, 아태무형유산센터 금기형 사무총장, 물안보국제연구교육센터 김양수 센터장, 국제기록유산센터 나미선 사무총장 직무대행,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경구 사무총장과 설립 추진 중인 세계유산해석센터·로벌보호지역훈련센터의 대표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별 2021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위기 속 C2기관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공동사업 기회를 발굴, 실질적인 C2 협의체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박창현 국제무예센터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에서 하나의 유네스코 (One UNESCO)를 강조하며, 분야별로 전문성을 가진 C2기관들의 협력 확대와 공동 사업의 발굴을 통해 파트너십의 다양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네스코 C2센터는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 간 협정에 따라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센터에서는 교육·과학·문화·인문사회과학·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유네스코 사업 이행을 위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회원국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활동한다.

 

국내 소재 C2기관으로는 센터를 포함해 유네스코아태국제이해교육원(APCEIU),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 유네스코물안보국제연구교육센터(i-WSSM), 유네스코국제기록유산센터(ICDH) 등 5곳이 있다.

 

지난 유네스코 40차 총회에서 승인된 글로벌국제보호지역연구훈련센터(GCIDA)와 세계유산해석센터(WHIPIC)가 추가로 설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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