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중원문화재단,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 선정

음반제작·프로모션강화 통한 지역 음악시장 활성화 힘쓸 계획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3/18 [17:05]

충주중원문화재단,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 선정

음반제작·프로모션강화 통한 지역 음악시장 활성화 힘쓸 계획

박찬미 기자 | 입력 : 2021/03/18 [17:05]

▲ 충주중원문화재단 전경. /충주중원문화재단 제공  © 박찬미 기자


[충북넷 충주=박찬미 기자]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백인욱)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공모를 통해 총 1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에게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지원해 다양하고 실험적인 음악 창작 생태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지역 뮤지션의 음반제작지원과 프로모션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 지역 주민의 문화적 감수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공연, 문화 콘텐츠 체험·학생들 진로 탐색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뮤지션 프로모션강화에 초점을 맞춘 음반제작지원 사업 ‘NEXT STAGE’와 지역 뮤지션 아카이빙 ‘충북 뮤지션 백서’, 기획공연 ‘이판사판 콘서트’, 교육 프로그램인 ‘뮤지트 아카데미’ 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다음달 4~12월까지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충주음악창작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뮤지션 육성과 자급적인 음악 생태계 조성, 지역민 문화 감수성 향상 등 균형 있고 조화롭게 발전하는 ‘문화예술도시 충주’ 브랜드 강화에 맞춰 지역 음악시장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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