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수출기업 '반응형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

PC·모바일 활용 비대면 마케팅 홍보 효과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7:28]

충북도, 수출기업 '반응형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

PC·모바일 활용 비대면 마케팅 홍보 효과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4/14 [17:28]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청북도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수출기업 반응형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출기업 반응형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지원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도내 기업 2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6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수출기업 반응형 외국어 홈페이지는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볼 수 있도록 제작되며 SNS 계정 연계를 통해 해외바이어가 쉽게 접근할 수 있어기업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다특히 올해 영어 외에 중국어·일본어까지 총 3 개국 언어로 확대됐다.

 

황향미 도 국제통상과 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해외 마케팅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수출 리스크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비대면 수출 지원 해외마케팅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충청북도의 시책사업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수출 강소기업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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