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코로나19 극복·지역경제 회복 위한 기업현장 간담회

도내 기업·유관기관 등 30여 명 참석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6:59]

충북도, 코로나19 극복·지역경제 회복 위한 기업현장 간담회

도내 기업·유관기관 등 30여 명 참석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4/15 [16:59]

▲ 충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청주 SB플라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청주증평진천괴산음성지역 16개 기업 대표,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유경케미칼 유문수 대표는 '제품개발 및 품질개선에 대한 기술지도 지원', 청원산업 이상복 대표는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규정, 업종·단계별 적용 제안' 등을 건의했으며 진미식품 박형관 본부장은 '중소기업 인력난 최소화 지원', 동신폴리캠 장현봉 대표는 '수출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 등을 주문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충북도는 현재 빠른 경제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 범도민 충북 소비촉진 운동, 외국인 인력 종합지원 대책 수립 등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은 지역경제, 특히 기업인과 서민경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도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고 범도민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면 하반기부터 코로나19 극복과 침체한 경기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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