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1억4600만 원 규모 국제공예공모전 개최

공예공모전, 공예도시랩 공모전 등 2개 분야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5/02 [15:26]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1억4600만 원 규모 국제공예공모전 개최

공예공모전, 공예도시랩 공모전 등 2개 분야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5/02 [15:26]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가 오는 31일까지 ‘2021 청주국제공예공모전’출품작 접수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 2021 청주국제공예공모전 포스터.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제공  © 오홍지 기자


총 상금 1억4600만 원 규모의 공모전은 공예작품을 출품하는 ▲공예공모전 ▲공예도시랩 공모전 등 2개 분야로 나눠 비엔날레 홈페이지(okcj.org)를 통해 온라인·접수로 진행한다.

 

공예공모전은 장르와 재료 제한 없이 1인 또는 1팀이 1점씩 출품 가능하며, 단 2018~2021년까지 제작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후 1차 선정된 작품에 한해 실물 접수와 심사를 진행, 올 8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공예도시랩 공모전은 1인 또는 1팀이 1프로젝트씩 지원할 수 있으며, 역시 1차 온라인 접수 후 선정된 지원자에 한해 2차 PT심사를 갖는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는 올 8월까지 연구와 원고 집필을 완료해야 한다.

 

2개 분야 모두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를 비롯해 ▲공예공모전 대상 5000만 원 ▲공예도시랩 공모전 대상 1000만 원 등을 지급한다.

 

선정작들은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에 전시와 출판물로 각 활용된다.

 

비엔날레조직위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권위와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박상언 집행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침체돼 있는 공예아티스트들의 창작열을 지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간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 및 온라인에서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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