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민속체험박물관,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 추진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08:52]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 추진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5/03 [08:52]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2021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전통한옥 연계 콘텐츠를 개발해 민속문화 거점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

 

▲ 증평민속체험박물관 포스터.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이달 5일부터 지난해에 이어 십이간지 동물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흰 소의 해를 맞아 소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통농경 사회에서 가축 소의 역할 및 의미와 주거공간 한옥 등을 그림 책자를 활용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박물관 한옥체험장에서 씨아 등 민속품 체험과 짚 고리 던지 기 등 전통놀이 체험, 그리고 소 캐릭터 도자기(밥,국그릇,식판 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여 신청은 박물관에서 현장접수하며, 체험료는 프로그램 종류에 따라 무료~5000원이다.

 

2010년 개관한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증평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상설 전시와 함께 매월 직장인을 위한 공예체험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 사계절 농경체험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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