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수출바우처 예산 2억 추가확보… 10개 기업 지원

이달 중 사업 공고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04 [17:53]

충북도, 수출바우처 예산 2억 추가확보… 10개 기업 지원

이달 중 사업 공고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5/04 [17:53]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코로나19로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회 추경에 예산 2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10개 기업에게 수출바우처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수출지원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참여기업은 수출바우처 누리집(www.exportvoucher.com)에서 자사에 필요한 서비스와 수행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수출바우처 누리집에는 총 13개 분야에 약 6천여 개의 서비스가 등록돼 있으며, 수행기관도 1600여 개가 있다.

 

이번 수출바우처 2차 사업은 이달 중 공고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 누리집(cbgms.chungbuk.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충북도 황향미 국제통상과장은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수출지원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는 수출바우처사업에 대한 도내 기업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1차 사업에서 신청기업 대비 선정기업이 매우 적어 이번 추경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었다“2차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도내에 강소수출기업이 대폭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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