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

산지종합유통센터·가공산업활성화·임산물클러스터 등 3개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04 [18:14]

충북도,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

산지종합유통센터·가공산업활성화·임산물클러스터 등 3개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5/04 [18:14]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임산물 생산가공유통기반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위한 2022년 산림소득 3개 사업을 각각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산지종합유통센터 가공산업활성화 임산물클러스터사업 등 3개 사업이며 임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기반 확대와 품질향상을 위해 추진한다.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사업은 유통센터의 집하장, 선별장 등의 건축과 유통장비위생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가공산업 활성화사업은 임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분리기, 발효기 등 2차 가공 시설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개 사업은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인 수실류, 약용류 등 79가지를 생산하고 있는 생산자단체가 지원대상이며, 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는 2022년도에 산림청으로부터 임산물 가공유통 시설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규모는 최대 20억 원(국비 50%, 지방비 20%, 자부담 30%)이며, 신청을 원하는 생산자단체는 625일까지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산물 클러스터 사업은 임산물 주산지의 생산가공유통 기반과 산연을 연계해 지역단위 산업화 단지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가공유통시설장비와 연구개발비용 등을 지원한다.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지원대상이며 지원규모는 최대 2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이다. 공모기간은 72일까지다.

 

도는 시군에서 심사를 거친 대상자를 2차 심사평가해 한국임업진흥원에 제출하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오는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3개 공모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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