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4천억 들여 청주에 물류센터 건립

2천명 이상 고용 계획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04 [18:20]

쿠팡, 4천억 들여 청주에 물류센터 건립

2천명 이상 고용 계획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5/04 [18:20]

 

 

[충북넷=이규영 기자] 쿠팡이 4천억원을 투입해 청주에어로폴리스3지구 내 284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충북도는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 청주시, 쿠팡()와 청주에어로폴리스2지구 내 쿠팡의 중부권 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충북도(충북경자청)와 청주시는 쿠팡()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쿠팡()는 청주에어로폴리스2지구 내 부지면적 89, 건축연면적 284규모로 2025년 하반기까지 중부권 물류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4천억원을 투자하며 2천명 이상을 고용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중부권역은 쿠팡()의 혁신 배송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국 단위 물류시스템 구축계획의 중요한 축으로, 이번에 구축되는 첨단 물류센터를 통해 중부권역 외에 수도권을 비롯해 영남과 호남지역까지 수렴할 수 있는 물류거점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시종 지사는 우리 충북과의 인연이 맺어진 후, 쿠팡이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어 매우 기쁘고 축하드리며, 모쪼록 지역과 상생하는 세계 최고의 글로벌 기업이자 충북의 향토기업으로 성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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