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지원사업 사전간담회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률 증가세…예방 방안 논의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17:00]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지원사업 사전간담회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률 증가세…예방 방안 논의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5/10 [17:00]

▲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오후 2시 충북 12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 사전간담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오후 2시 충북 12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 사전간담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지원 진행사업으로 현재 증가하고 있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시도를 적극 예방해 자살률을 감소시키고자 진행되고 있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산화탄소중독 자살예방 지원사업 일환으로 2018년부터 번개탄 판매점포 대상으로 번개탄 활용 자살 시도가 차단될 수 있도록 판매개선 사업을 적극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번개탄 판매점포의 적극적 참여유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가원 센터장은 번개탄의 자살수단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판매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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