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력 기대' 충북도, 스타기업 15개사 선정

3년간 최대 7천만원 지원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10:58]

'경제활력 기대' 충북도, 스타기업 15개사 선정

3년간 최대 7천만원 지원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5/11 [10:58]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우수 중소기업 15개사를 ‘2021년 충북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경영기술 전담 작업관리자, 기술혁신 활동 지원, 상용화 R&D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 플러스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15개 스타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07억원, 평균 수출액 14억원, R&D투자액이 4.2억원, 상시근로자 55명이며 충북도내 본사가 소재한 지능형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 등 지역주력산업과 전후방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충북스타기업으로는 제이투케이바이오, 에스피텍, 제이에스텍, 새한, 창명제어기술, 금진, 코이즈, 비케이엠, 내츄럴스푸드, 제니코스, 에스에스케이, 아하식품, 에스지이엠디, 천마하나로, 대송 등 15개 기업이다.

 

이들 스타기업에는 3년간 최대 7천만원 내외로 기업성장전략수립 컨설팅, 기술사업화, R&D 과제기획, 수출마케팅 등의 사업화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역량이 우수한 스타기업은 내년도에 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 연 2억원 내외의 스타기업 전용 연구개발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충북 스타기업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충북 경제 4%달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및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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