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용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16:32]

충북농기원-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용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5/11 [16:32]

▲ 충북농업기술원은 11일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11일 농업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 체험 및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활용한 도민 정신건강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협업을 통해 인적, 물적 교류 범위를 확대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안전한 농촌 체험 공간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블루 등으로 정신건강에 도움이 필요한 수요자를 모집한다.

 

양 기관은 협업을 계기로 체험치유농업을 통해 도민 정신건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용섭 충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치유농업은 코로나19와 각종 스트레스로 지친 직장인과 일반인까지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해 우수한 체험치유농장을 지속해서 육성하겠다라며 자연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처방서인 치유농업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으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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