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대학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대학소통의 연결고리, 영동 유일 대학인 유원대와는 사전협의 없어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5/20 [16:42]

영동군, '대학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대학소통의 연결고리, 영동 유일 대학인 유원대와는 사전협의 없어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5/20 [16:42]

▲ 20일 영동군 대학정책자문위원회 출범 / 영동군 제공  © 양영미 기자

 

영동군은 지역특성에 맞춘 대학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한 핵심기구인 영동군 대학 정책 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20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 대학 정책 자문위원회위촉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영동군은 군내에 소재한 대학 관련 정책 수립, 육성지원 여부를 결정할 때, 다양한 자문과 의견수렴을 통한 체계적인 대학 업무를 추진하고자, 이 대학 정책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전 대학교수, 지역 주요 사회단체 중 심도있는 자문이 가능한 전문성과 넓은 안목을 가진 15명의 위원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대학 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 자문 및 의견제시, 영동군과 지역 대학 간 조정 및 중재 등의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게 됐다.

 

위원은 2년의 임기로 지자체와 대학 간의 상생발전, 정책수립 등에 힘을 보태게 된다.

 

영동군은 대학 정책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특성과 코로나19가 바꾼 교육환경을 반영한 혁신적인 대학정책을 추진해, 지역사회의 갈등과 위기를 슬기롭게 풀어간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당사자인 유원대와 교감없이 진행하는 이 자문위원회가 성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