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복 영동군수, 충청권 광역철도 영동군 반영 촉구'

국토교통부 찾아 군민 염원 전해, 36,151명 뜻 담긴 서명부 전달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19:39]

박세복 영동군수, 충청권 광역철도 영동군 반영 촉구'

국토교통부 찾아 군민 염원 전해, 36,151명 뜻 담긴 서명부 전달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5/31 [19:39]

▲ 31일 박세복 영동군수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5만 군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와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 영동군 제공  © 양영미 기자

 

박세복 영동군수가 충청권 광역철도 영동군 반영이라는 군민들의 큰 뜻을 모아 31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박 군수는 이날 국토교통부 황성규 제2차관을 만나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을 포함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피력했다.

 

영동지역에 관광·문화 교류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5만 군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와 건의문을 전달했다.

 

특히, 이 서명부에는 36151명의 군민이 뜻을 함께 했다.

 

박세복 군수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서명부를 황성규 제2차관에게 전달하며, 건의문에 담긴 내용과 같이 다시 한번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 포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지역의 성장판이 열려야 경제에 생기가 돌고, 연계·협력을 통한 지방광역권 조성은 필수 요소이다라며, “지역균형발전과 영동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을 만들 수 있도록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이 포함되길 5만 군민과 함께 염원한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달 발표된 국가철도망 구축의 뼈대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사업계획구간 외에 대구권 광역철도 구미~김천 간 연장사업만 반영됨으로써 경부선의 중심인 영동군만이 광역철도 단절 상황에 놓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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