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정세근교수, 한국철학회 회장 선출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21:14]

충북대 정세근교수, 한국철학회 회장 선출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1/05/31 [21:14]

▲ 충북대 철학과 정세근 교수     ©

 

충북대학교 철학과 정세근 교수가 지난 5월 26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2021년 (사)한국철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전국규모 5개 철학회 직전회장의 추천을 받아 출마한 정세근 교수는 ‘현실에 답하는 철학’을 내세우며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사단법인 한국철학회는 1953년에 창립된 한국 최초의 철학회로, 46개 철학 관련 학회의 연합대회를 주관한다. 또한 한국연구재단이 인정하는 ‘우수’ 등재학술지를 연4회 발행하고 있다.

 

2008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철학자대회’를 주최했고, 남북을 아울러 세계 한인철학자들이 모이는 ‘한민족철학자대회’와 중고등학생이 참가하는 국내 및 국제 ‘철학올림피아드’(www.kpo.or.kr)를 개최하고 있다.

 

정세근 교수는 학술원 및 문화부 우수학술도서 3권과 올해의 우수도서 1권을 비롯하여 30여 권의 저서와 10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충북대 교무처장과 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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