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출원 '59건' 영동군 브랜드 마케팅 박차

전국서 6번째로 많아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6/07 [12:12]

상표출원 '59건' 영동군 브랜드 마케팅 박차

전국서 6번째로 많아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6/07 [12:12]

▲ 영동와인터널 상표 / 영동군 제공 

▲ 일라이트 브랜드 / 영동군 제공 


[충북넷=양영미 기자] 영동군이 브랜드 마케팅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달 특허청이 발표한 최근 3년간 지자체 상표출원 현황에서 영동군은 59건의 상표를 출원해 전국에서 6번째로 많은 상표를 출원했다.

 

군은 2018년도에는 영동와인터널 관련 상표 53건을 출원했고 2020년도에는 영동일라이트, 영동곶감 관련 상표를 각각 3건을 출원했다.

 

영동와인터널은 ▲32(과실음료 및 과실주스 등) ▲제41(스포츠 및 문화활동업 등) ▲제43(/식료품을 제공하는 서비스업 등) 등을 상표 출원했다.

 

영동일라이트는 ▲제1(토질개량제, 비료 등) ▲제3(기능성 화장품용 스킨케어제, 바디로션 등) ▲제19(건축자재, 타일재 등)를 출원했다.

 

이외에 영동곶감도 ▲제30(양갱, 디저트용 푸딩, 아이스크림 등)3건 출원했다.

 

현재 ▲영동와인터널 48 ▲영동일라이트 1 ▲영동곶감 2건은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영동와인터널 1 ▲영동일라이트 2 ▲영동곶감 1건은 심의중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와인특구인 영동은 농가 와이너리가 40곳이 있으며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 힐링타운에 2018년 영동와인터널을 열였다.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과 항균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광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이 영동에 매장되어 있어, 군은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미래 100년 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영동곶감은 감고을이라 불리는 영동군의 겨울철 대표 특산물로, 매년 영동곶감축제가 열리는 등 감 산업이 지역경제와 지역농업을 이끌고 있다. 2007년 감 산업특구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엔 영동곶감의 지리적 표시와 상표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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