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택 충북대 교수, 유엔지명전문가회의서 '동해' 표기 문제 개진

'East Sea' 대한민국 입장 개진'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6/07 [17:50]

류연택 충북대 교수, 유엔지명전문가회의서 '동해' 표기 문제 개진

'East Sea' 대한민국 입장 개진'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6/07 [17:50]

▲ 류연택 지리교육과 교수 / 충북대 제공

 

[충북넷=양영미 기자]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류연택 교수가 지난 53일부터 7일까지 화상회의로 개최된 제2차 유엔지명전문가회의(UNGEGN)에서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임명돼 회의에 참석했다.

 

류연택 교수는 이번 회의에서 동해 영문 표기 문제에 관한 한국의 입장을 개진했다.

 

특히, ‘East Sea’ 표기에 대한 각국 대표단의 이해를 제고시키고, 회의 결과 보고서상에 한국의 입장을 반영, 향후 국제적으로 ‘East Sea’ 표기 확산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유엔 주관 하에 지명표기 통일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부응하고자 했다.

 

유엔지명전문가회의는 매 2년마다 개최되는 지명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회의다.

 

한편, 류연택 교수는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과 관련해 동해 표기 오류 시정에 기여해왔으며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 등을 꾸준히 해왔다.

 

이에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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