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지역 상생·발전 도모 전진

협동조합 아트브렌딩과 업무협약 체결… 비엔날레 기간 운영 적극 협력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6/08 [19:12]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지역 상생·발전 도모 전진

협동조합 아트브렌딩과 업무협약 체결… 비엔날레 기간 운영 적극 협력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6/08 [19:12]

▲ 사진 왼쪽부터 김성미 협동조합아트브렌딩 대표, 박상언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장.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가 지역과 상생·발전 도모를 위해 전진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집행위원장 박상언, 이하 비엔날레)와 협동조합 아트브렌딩(대표 김성미)이 8일 문화제조창 본관에서 이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비엔날레는 페어가 열릴 공간 등 제반 사항을 제공하고, 아트브렌딩은 테마 구성과 작가 섭외 등 운영에 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박상언 집행위원장은 “다양한 장르 예술가들이 모여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아트브렌딩과 함께 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공예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8일부터 10월17일까지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온라인에서 열린다.

 

한편, 아트브렌딩은 오디오, 그림, 목공, 건축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여 전시기획, 예술작품 판매, 교육, 렌탈 서비스 등의 활동을 하는 단체다.

 

지난해 10월 설립 이후 30여 명의 조합원을 중심으로, 예술가들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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