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방서,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 차지

2위 괴산소방서 3위 서부소방서 순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11 [16:40]

단양소방서,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 차지

2위 괴산소방서 3위 서부소방서 순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6/11 [16:40]

▲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단양소방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충북소방본부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단양소방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11일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종합우승은 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분야에서 순위별로 주어지는 점수를 합산해 결정했으며, 1위 단양소방서 2위 괴산소방서 3위는 서부소방서가 차지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종목별로는 화재전술 분야는 제천소방서 구조전술 분야는 괴산소방서 구급전술 분야는 서부소방서가 1위를 차지했다.

 

▲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단양소방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충북소방본부 제공     ©

 

 

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최강소방관 분야는 괴산소방서 소속 김효진 소방사가 1위를 차지했고, 음성소방서 안재민 소방사가 2, 서부소방서 한동희 소방사가 3위를 차지했다.

 

분야별 1위 팀과 최강소방관 1, 2위를 수상한 소방대원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34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충청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실전 같은 훈련으로 단련된 소방대원들의 강철 체력과 기술은 촌각을 다투는 인명 구조 현장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며, “강인한 체력과 뛰어난 인명구조 기술로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