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9개 전 읍·면서 주민지차회 연다

안내면을 시작으로 제1기 주민자치회 위촉식 개최
주민주권 실현 첫 걸음 내딛어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7/08 [10:56]

옥천군, 9개 전 읍·면서 주민지차회 연다

안내면을 시작으로 제1기 주민자치회 위촉식 개최
주민주권 실현 첫 걸음 내딛어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7/08 [10:56]

▲7일 안내면 주민자치회 위촉식 개최 사진 / 옥천군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옥천군은 2022년도부터 9개 전 읍·면에서 주민자치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천군은 지난 7일 안내면을 시작으로 9일 옥천읍, 동이면, 13일 청성면에서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오는 12월까지 나머지 5개 면을 추가로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계획이다. 

 

7일 진행된 제1기 안내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은 안내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내면은 옥천읍 동이면 청성면과 함께 올해 4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으로 선정된 후 주민자치 교육 6시간을 이수한 주민대상으로 47명을 선정해 구성했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읍·면 단위 주민대표기구로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총회, 주민자치계획 수립, 마을축제 개최 등 진정한 풀뿌리 주민자치의 근간이 될 마을공동체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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