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충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정

지역 내 장애인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등 진행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7/15 [15:16]

충북대병원, 충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정

지역 내 장애인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등 진행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7/15 [15:16]

 

▲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충북대병원을 ‘충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이 '충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충북대병원은 지역 내 장애인 통합건강관리 서비스와 임신·출산 등 여성장애인 모성보건 서비스, 장애 친화 건강검진, 재활의료 서비스 등을 연계하며 의료종사자와 장애인 가족에 대한 교육도 지원한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충북대병원을 충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했다.

 

충북대병원은 이달 초 보건복지부 2021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료기관과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을 연계하고, 장애인건강보건관리 전달체계 구축 등을 조정지원하는 기관이다.

 

2023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총 136천만 원을 투입해 각종 사업을 시행하고, 3년마다 성과를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충북도는 충북장애인의료센터가 장애인을 위한 각종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기관들을 연계지원해,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원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통해 장애인 건강보건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인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앞으로도 장애인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충북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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