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주민생활 밀접시설 일제조사

27일까지 일제점검 후 정비 및 보수 추진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7/16 [09:51]

옥천군, 주민생활 밀접시설 일제조사

27일까지 일제점검 후 정비 및 보수 추진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7/16 [09:51]

▲ 옥천읍행정복지센터 시가지 기동처리반에서 도로변 제초작업 모습 / 옥천군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옥천군이 주민생활 밀접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주민불편 해소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16일 군에 따르면 조사 대상시설은 가로등, 운동시설, 보도블록, 생활폐기물, 도로, 가로수 등 시설물로 불편사항 발생 시 다수 민원이 우려되는 곳이다.

 

옥천군은 최근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로 해당 시설 주변 지반 침하로 인한 파손, 도장 불량, 도로변 잡풀 등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민원이 우려되자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특히, 시가지 가로등의 경우 전구파손 상태와 점등시간에 대한 조정 필요 여부까지 확인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조사하여 주민 불편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옥천군은 오는 27일까지 해당 시설물에 대해 담당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일제점검 후 정비가 시급한 시설물에 대해 제3회 추경예산에 반영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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