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양황토마늘 직거래 행사 취소'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7/21 [10:00]

단양군, '단양황토마늘 직거래 행사 취소'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7/21 [10:00]

▲ 지난 10일~18일 3일간 진행된 단양황토마을 직거래 행사 모습. /  단양군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단양군이 지역 내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의 연결고리 차단을 위해 오는 23일에서 25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단양황토마늘 직거래 행사를 취소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양마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NH농협 단양군지부와 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단양마늘 직거래행사는 15회 단양마늘축제를 대체해 지난 16183일간 개최된 이후 이번 주 2325일에도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19일 지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됨에 따라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군과 단양마늘축제위원회는 남은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직거래 행사 취소에 따라 단양군은 라이브 커머스, TV홈쇼핑, 단양마늘팔아주기운동 등 다양한 판매대책을 마련해 지역 농가에 남아있는 마늘 판매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지난 16183일간 진행된 단양황토마늘 직거래 행사에서는 1천6백여명이 방문해 8천2백만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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