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장계관광지, '대청호반을 즐기세요'

장계관광지 명소화 사업 순항, 산책로 일부 개방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7/21 [12:21]

옥천 장계관광지, '대청호반을 즐기세요'

장계관광지 명소화 사업 순항, 산책로 일부 개방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7/21 [12:21]

▲ 어린이들이 이번에 개통한 장계관광지내 산책로를 지나고 있다. / 옥천군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대청호 상류지역으로 청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간직한 옥천 장계관광지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 2019년부터 장계관광지의 활성화를 위해 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기존 노후된 시설의 리모델링과 산책로 정비,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아직 공사 진행 중에 있지만 산책로 모단가게 ~ 수질측정소 구간(500m) 일부 개방했다. 이곳을 따라가면 많은 수국과 호스타, 안개나무, 송엽국 등이 식재 되어 꽃향기를 만끽하며 대청호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재 조성중인 정원부분을 완공하고 추후 추가 식재를 통해 그늘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 방문객은 폭염 속에서도 이곳은 다른 세상 같다 상쾌한 강 바람과 녹음이 우거진 나무그늘로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그야말로 힐링과 휴식의 향연이다. ”고 전했다.

 

또한 장계관광지 입구() 37번 국도부터 관광지까지 진입도로(600m)를 정비하여 방문객이 편의를 도모했다.

 

장계관광지는 1986년 조성되어 옥천군민과 주변지역 도시민의 자연관광지로 명성을 얻었던 곳이다. 하지만 민간사업자의 사업포기와 시설낙후, 재투자 미비 등으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10여 년째 방치되고 있었다.

 

옥천군은 2019년부터 장계관광지 명소화 사업을 통해 노후된 시설 보수, 관광트렌드를 반영하여 군민과 관광객에게 휴식을 제공하던 명소로서의 위상을 되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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