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LINC+사업단, 중고교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 직업탐색'기회 제공

스마트카연구센터 등 충북대 보유자산 활용, 지역사회 지식서비스 공헌

충북넷 | 기사입력 2021/07/29 [13:13]

충북대 LINC+사업단, 중고교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 직업탐색'기회 제공

스마트카연구센터 등 충북대 보유자산 활용, 지역사회 지식서비스 공헌

충북넷 | 입력 : 2021/07/29 [13:13]

▲ LINC+ 사업단은 충북진로교육원과 충북대 과학기술진흥센터와 함께 지난 20일과 27일 2회에 걸쳐 개신캠퍼스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스마트카연구센터와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중고교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키움 대학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충북넷=김소율기자] 충북대 LINC+사업단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이용하여 지역 내 중·고교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사회 지식 서비스 공헌' 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LINC+ 사업단은 충북진로교육원과 충북대 과학기술진흥센터와 함께 지난 20일과 27일 2회에 걸쳐 개신캠퍼스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스마트카연구센터와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중고교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키움 대학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스마트카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란 주제로 스마트카연구센터 기석철센터장의 '자율주행차 및 자율 주행시스템 소개와 Demo에 이어 SW 코딩을 통한 스마트 RC카 제어 실습 등 이론과 실차체험, 조립 등으로 이뤄졌다.

▲ 진로체험 학생들이 스마트 RC카 제어 실습 등을 하고 있다.     ©

 

스마트 RC카 체험은 인식 및 감지 6가지 기능이 내장된 AI머신비전센서인 허스키렌즈를 사용하여 라인 트랙킹으로 라인 학습 및 탐색 후 주행방향을 제어하는 스마트 RC카를 만들어 봄으로써 자율주행자동차의 기술을 이해하고 피지컬 컴퓨팅 개념을 스스로 알아가도록 해 흥미와 관심을 촉발했다. 

 

LINC+ 사업단은 이와 같은 스마트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지능로봇학과와 스마트자동차공학과 등 관련 학과에 대한 진로 로드맵을 제시, 학생들의 능동적인 진로 탐색 및 설계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LINC+사업단은 참가학생의 명단을 사전에 입수하여 조를 미리 편성하고, 각 조를 이끌 대학생 멘토를 모집하여 운영, 안전 및 교육 효과를 극대화 했다.

 

LINC+사업단은 학생들이 자율주행 실제차를  보기만 하고 실제로 탑승하는 기회가 없었음을 아쉬워하며 2022년 충북대 오창캠퍼스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C track이 완성되면 체험학생들에게 무인 자율주행차의 시승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 참가 학생들이 자율주행차를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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