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소년캠프·성인콜라텍서 15명 확진…집단감염 확산세

'청소년캠프' 관련 10대 4명·20대 3명·50대 1명

충북넷 | 기사입력 2021/07/29 [17:41]

충북 청소년캠프·성인콜라텍서 15명 확진…집단감염 확산세

'청소년캠프' 관련 10대 4명·20대 3명·50대 1명

충북넷 | 입력 : 2021/07/29 [17:41]

충북에서 청소년캠프 참가자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잇달아 감염되는 등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괴산에서 열린 '청소년 스마트폰 치유캠프'에 참여한 중학생 4명과 20대 대학생 3명, 50대 가족 1명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청주 6명, 괴산 1명, 음성 1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소년캠프는 24일부터 8월4일까지 11박12일 일정으로 진행 중이었다.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0명 등 29명이 캠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5일차인 28일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 1명이 대전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은 뒤 이들 모두 청주로 이동해 진단검사를 받았다.

 

진단검사 결과 대전 확진자와 접촉한 서원구의 20대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50대 가족과 A씨와 접촉한 중학생 4명, 20대 2명도 연이어 확진됐다.

 

캠프에 참여한 중‧고등학생 1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지역에서도 성인콜라텍 관련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이 지역의 한 콜라텍에서는 28일 확진자가 발생해 이틀간 7명(종사자 1명, 이용자 4명, 기타 2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충주시는 콜라텍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뉴스1

▲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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