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화장품기업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협약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1/08/11 [17:58]

충북도-(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화장품기업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협약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1/08/11 [17:58]

▲ 충북도와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협회장 조택래)는 11일 도청 경제국장실에서 도내 중소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개발을 지원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북도와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협회장 조택래)는 11일 도청 경제국장실에서 도내 중소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개발을 지원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의 디자인 인적 자원과 충북 화장품 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중소화장품 기업에 필요한 산업디자인을 집중적으로 개발 지원해 충북 화장품 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는 430개의 회원사 중 디자인 개발이 필요한 기업을 선정하고 디자인 결과물이 실용화될 수 있도록 기업을 관리한다.

 

충북도(산업디자인실)는 지원 대상기업을 위한 맞춤형 디자인을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상호 교류를 통해 화장품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 이미지(CI) 및 브랜드디자인, 포장·제품디자인, 용기디자인(3D 프린팅 샘플)  등의 개선이 기대된다. 

 

충북도는 디자인 개발에 따른 디자인 지식재산권 침해 요소 예방과 차별화된 디자인 서비스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상품경쟁력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조택래 협회장은 “디자인 개발에 고충을 겪고 있는 기업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였고, 화장품 기업 제품의 디자인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 신형근 경제통상국장은 “충북 중소화장품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으로 도의 화장품 산업 발전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더 나아가 도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자인을 더욱 확대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4년에 신설된 충북도 경제통상국 산업디자인실은 지난 27년간 디자인 인력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 등에 5,587건의 산업디자인(포장·제품디자인, CI·BI, 결과물 사진 촬영, 디자인 컨설팅 등)을 개발지원해 디자인 개발 의욕 고취와 상품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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