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성 '보청천변 해바라기 만개'

보청천변 꽃밭 조성사업 첫 결실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8/12 [12:20]

옥천군 청성 '보청천변 해바라기 만개'

보청천변 꽃밭 조성사업 첫 결실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8/12 [12:20]

▲ 청성면 산계교 밑 보청천변, 해바라기가 활짝 피었다 / 옥천군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옥천군 청성면에서 추진하는 보청천변 꽃밭조성사업이 최근 여름에 개화하는 해바라기가 피며 첫 결실을 맺었다.

 

청성면은 작년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게이트볼장, 찜질방 등을 폐쇄하였고, 그 이후로 마을주민들께 문화·체육공간을 늘려달라는 요구를 수차례 받았다.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사업비 1천만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10월부터 산계교 보청천변 약 3,200㎡의 공간을 조성하여 영산홍(1만주), 해바라기(씨앗 20kg), 코스모스(씨앗 6kg) 등을 심었다.

 

현재 영산홍 밭 1,600㎡, 코스모스 밭 800㎡, 해바라기 밭 800㎡이 조성된 상태다.

  

앞으로 해바라기는 2주정도 만개할 것으로 보이며, 코스모스의 생육상태도 매우 좋아서 9월 초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후에,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피고 진 자리는, 영산홍 개화에 맞추어 봄꽃(유채꽃 등)을 파종할 계획이며, 매년 봄, 여름, 가을 3번 꽃을 볼 수 있도록 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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