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고교생 12명 코로나 확진…충북도 교육청, '보충수업 방과후 학교' 중단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1/08/12 [17:56]

영동지역 고교생 12명 코로나 확진…충북도 교육청, '보충수업 방과후 학교' 중단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1/08/12 [17:56]

 

충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은 영동 고교생 12명이 잇따라 코로나19로 확진되자 12일 오후 1시 관계부서장을 긴급 소집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책방안을 내놨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우선 보충수업 등을 위해 운영중이던 영동지역의 일부 학교 기숙사와 방학중 보충수업, 방과후학교를 중단하도록 했다.

 

다만, 장거리 거주자로 부득이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이 있는 경우에는 여건에 맞춰 기숙사 운영을 중단하고, 개학 후 기숙사 입소시에는 반드시 PCR 검사 후 기숙사에 입소하도록 했다.

 

영동 지역 학원도 8월 16일까지 잠정적으로 휴원해 줄 것을 적극 권고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와함께 도내 모든 학생에게 방학중 코로나19 방역수칙 관련 안전 문자도 발송하기로 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 학교 방역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도록 모든 학교 관계자가 합심해 방역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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