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랜드 조각공원 '새단장'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8/17 [10:45]

제천 청풍랜드 조각공원 '새단장'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8/17 [10:45]

▲ 청풍랜드 조각공원 / 제천시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제천시가 내륙의 바다 청풍호반에 자연과 하나 되는 문화공간으로 청풍랜드 내 위치한 조각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청풍랜드 조각공원은 청풍호 조성으로 인해 수몰된 마을 주민들의 애환을 달래고자 조성됐으며, 고향마을 동판 2, 만남의 탑 1점 및 조각작품 31점이 숲속 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고 특색있게 설치됐다.

 

조각작품은 1998년에 만남의 탑과 가족 및 고향마을의 4계절을 의미하는 작품 11점이 설치되어 있으며, 2004년에 국내 유명한 조각작가 작품 11점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 9점으로 구성되었다.

 

▲ 청풍랜드 조각공원 / 제천시 제공  © 

 

제천시는 많은 세월의 흔적이 있는 작품들을 세척 및 복원작업을 통해 작품 본연의 의미가 드러나도록 정비를 마쳤다.

 

또한, 조각공원 내 전망대와 정자 및 벤치 등의 시설물도 새롭게 정비하여, 청풍호를 찾는 관광객의 휴식과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자연치유 환경을 조성하고 태양광 가로등도 수선하여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햔편, 청풍호 주변에는 청풍호반 케이블카, 관광모노레일, 번지점프장, 집라인, 수경고사분수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볼거리가 조성되어 4계절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여기에 조각공원이라는 선택지를 추가함으로써 방문객들로 하여금 추가적인 만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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