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산불피해 터키에 묘목 기부'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8/17 [11:54]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산불피해 터키에 묘목 기부'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8/17 [11:54]

[충북넷=양영미 기자] 대한민국 묘목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영식)이 산불피해가 극심한 터키에 나무를 다시 심기 위한 온라인 묘목 기부행사에 동참했다.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0년과 2005년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에 35,830, 2001년과 2005년에는 북한에 61,880주를 무상 지원한 바 있으며, 2017년에는 타지키스탄에 옥천묘목 58,100주를 수출하는 등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옥천묘목의 세계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김영식 대표이사는 한국전쟁을 함께한 형제의 나라 터키가 하루 빨리 재난을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어려운 여건 속 에서도 한국 여자배구를 4강까지 이끌어 국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물한 김연경 선수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온라인 묘목기부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옥천묘목은 1930년 옥천군 이원면에서 복숭아 자양묘 생산을 시작으로 현재는 237ha 규모의 농지에서 매년 1,700만주 이상의 과실수와 조경수, 특용수 등 다양한 묘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묘목 유통량의 70% 정도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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