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인구 증가 시책 강화 나서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정주여건 개선
모바일 앱 개발로 정보 제공과 양방향 소통 강화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8/20 [10:16]

괴산군, 인구 증가 시책 강화 나서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정주여건 개선
모바일 앱 개발로 정보 제공과 양방향 소통 강화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1/08/20 [10:16]

▲ '괴산인구증가시책' 모바일 앱 화면 / 괴산군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괴산군이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해 조례 개정과 모바일 앱 서비스 개발 등 인구증가 시책을 강화한다.

 

괴산군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괴산군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정책을 시행해 적극적으로 전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먼저 전입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고,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관내 모든 초등학교 입학생으로 확대했으며, 다문화 가정 국적 취득자 지원 대상을 모든 국적 취득자로 변경하는 등 지원책을 강화한다.

 

이 밖에 부족한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전입대학생 관내 전·월세 주택 거주자 지원, 청년취업자 및 청년농업인 주거비 지원을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 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인구증가시책 모바일 앱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9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바일 앱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괴산 인구증가시책을 검색하면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앱을 통하여 결혼, 출산, 전입, 귀농귀촌 등의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콘텐츠별 세부사업 내용에 대해 사업 담당자와 바로 연결할 수 있어 손쉽게 소통과 교류가 가능하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지역 내 전입자들에게 정착 기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며, 모바일 앱 서비스 활용으로 시책과 관련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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