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성불산 치유의 숲’ 조성

10월 중 시범운영 시작... 내년도 3월 개장 예정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8/27 [11:44]

괴산군, ‘성불산 치유의 숲’ 조성

10월 중 시범운영 시작... 내년도 3월 개장 예정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8/27 [11:44]

▲ 성불산 산림치유센터 / 괴산군   © 


[충북넷=양영미 기자] 괴산군은 대표 힐링 명소 성불산 자연휴양단지에 치유의 숲조성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괴산군은 20183월부터 20216월까지 총 사업비 50억을 투자해 괴산읍 검승리 성불산 자연휴양단지 일원에 성불산 치유의 숲조성을 추진했다.

 

성불산 치유의 숲은 방문객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공간 건립을 목표로 산림치유센터 1, 치유숲길, 치유정원 등이 조성됐다.

 

산림치유센터(면적 712.42)는 지하1, 지상1층으로 건강측정실 치유체험실 치유지도사실 식이실 관리사무실 주차장 등을 건립했다.

 

군은 산림치유센터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를 연계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신체검사 스트레스 지수 확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 성불산 치유숲길 / 괴산군 제공  © 


치유숲길에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산책을 돕는 무장애 데크길(660m), 일반숲길 코스(580m) 2개의 코스와 함께 명상쉼터, 전망대 등이 조성해 휴양객들이 숲길을 걸으며 치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2022년에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무장애 데크길 2km 추가 구간을 조성하고 생태공원까지 연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섬분꽃나무, 수국, 구절초 등 아름다운 꽃과 향기의 테마를 담은 치유정원을 조성했다.

 

향후 군은 10월부터 11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체험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사항을 점검하는 등 내년도 3월 본격 운영을 위한 준비에 철저히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성불산 자연휴양단지는 치유의 숲과 함께 자연휴양림, 생태공원, 숲속캠핑장, 미선향테마파크, 유아숲 체험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괴산의 대표 힐링 휴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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