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 명절 특별교통 종합대책 추진

17일~19일 민관합동 교통대책 추진

충북넷 | 기사입력 2021/09/10 [16:33]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 명절 특별교통 종합대책 추진

17일~19일 민관합동 교통대책 추진

충북넷 | 입력 : 2021/09/10 [16:33]

▲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원활한 농수산물 출하와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장보기 행사 지원을 위해 추석 명절 특별 교통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주 농수산물도매시장.     ©

 

청주시가추석 명절을 맞아 원활한 농수산물 출하와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시민들에게 편안한 장보기 행사 지원을 위해 추석명절 특별 교통 종합대책을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하루 평균 300여 톤의 농수산물을 유통하는 물류센터로 특히 명절에는 농산물 출하 물류차량과 방문고객 증가로 하루 약 6000여대의 차량이 진·출입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 주차시설은 약 468면으로 일시적 주차장 부족사태와 방문객 교통 불편이 예상되어 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청주흥덕경찰서는 함께 교통통제요원 35명을 배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전기설비, 소방설비, 상하수도시설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경매장 전 구역에 대한 방역을 912일 실시해 코로나19감염에 대비할 예정이다.

 

9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은 도매시장 방문객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교통지도를 추진하고, 917일부터 18일은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최초 90분을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 수급 안정대책을 수립하고 특히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혼잡이 예상되는 날을 피하고 후문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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