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포스트 코로나 대비 무역실무 교육 운영

수출 기업을 위한 무역실무, 수출입 물류비 절감 실무 등

이기암 기자 | 기사입력 2021/10/12 [18:08]

충북중기청, 포스트 코로나 대비 무역실무 교육 운영

수출 기업을 위한 무역실무, 수출입 물류비 절감 실무 등

이기암 기자 | 입력 : 2021/10/12 [18:08]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비대면 마케팅, 물류비 상승 등 코로나19로 급변한 무역환경을 지역의 수출 중소기업이 극복할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대비 무역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

 

[충북넷=이기암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비대면 마케팅, 물류비 상승 등 코로나19로 급변한 무역환경을 지역의 수출 중소기업이 극복할 수 있도록 ‘포스트 코로나 대비 무역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일 충북중기청-청주세관-충북수출클럽 3개 기관이 체결한 수출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수출에 관심 있는 도내 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요내용은 10월 20일 수출 기업을 위한 무역실무를 시작으로 10월 26일 수출입 물류비 절감 핵심실무, 11월 3일 관세·통관·FTA 종합실무 등 총 3개 과정으로,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심을 가져야할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기업은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소속 전문 강사로부터 무역계약, 온라인 마케팅, 위드 코로나 준비, 물류비 절감방안 및 성공사례, 수출입 통관 등 수출 전반에 걸친 실무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하여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내에 따라 10월 15일 (금) 까지 신청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내용은 충북중기청 수출지원센터(230-5374)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섭 충북중기청장은 “이번 교육이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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