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조혁신 선두 노린다”

4차산업혁명시대 첨단기술 도입, 중소 제조기업 관심 뜨거워

이기암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10:28]

“충북,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조혁신 선두 노린다”

4차산업혁명시대 첨단기술 도입, 중소 제조기업 관심 뜨거워

이기암 기자 | 입력 : 2021/10/14 [10:28]

▲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충북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의 원천인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북도가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충북넷=이기암 기자]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충북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의 원천인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북도가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의 중소기업 내 제조업 매출액 비중은 50%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ICT(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사람 중심의 첨단 지능형 공장이다.

 

충북도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 사항인 구축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국비 지원 50% 외에 지방비 10%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들도 4차산업혁명 시대에 IC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이 기업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충북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1차 모집(172社 신청, 112社 선정)에 이어 2차 모집(190社 신청, 21社 선정)에서도 기업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또한 충북도는 도내 제조업체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10인 미만 소규모 제조기업의 스마트화를 위해 ‘충북형 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초 ICT 설비 지원 등 소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점진적인 스마트화를 통해 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성장 사다리 사업으로, 그동안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의 사각지대에 있던 소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충북도는 스마트화 수준 향상의 중요성이 커지는 제조혁신 2.0에 발맞춰 선도형 시범공장 운영,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및 재직자 교육, 기업 네트워킹 지원 등 스마트공장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도내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지원하고 있다.

 

충북도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2020년 제조업체수 대비 스마트공장 구축비율 5.9%로 전국 자치단체 중 3위, 도 단위 광역 자치단체 중 1위를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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