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산림분야 간담회 개최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0/15 [15:27]

괴산군,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산림분야 간담회 개최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0/15 [15:27]

▲ 괴산군은 15일 탄소흡수원의 증진을 위한 산림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괴산군     ©

 

[충북넷=이하나 기자] 괴산군은 15일 성불산 휴양단지 생태학습관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산림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괴산군 기후변화 대응 산림분야 도시전략과 괴산군의 산림탄소중립 핵심과제 등 탄소흡수원, 탄소저장고로서의 산림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산림탄소 흡수원 강화, 산림탄소 저장량 확대, 탄소저감 생활 실천을 산림탄소중립 핵심과제로 수립하고, △산림경영 및 기반시설 확대 △산림경영단지 조성 △군상 택벌림 조성 △산림생태계 복원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확대 △목재관련 산업 육성 △생활형 친환경 목재제품 사용 활성화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녹지공간 확충 △산림탄소상쇄제도 인증 확대 △건강한 먹거리 시장 확대 등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산림 경영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괴산군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 발전전략을 수립해 산림경영률 100%와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미훈 산림녹지과장은 “주민생활 전 분야에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있고,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탄소 흡수원과 저장량 확대를 위해서는 산림경영의 주체인 임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임업인, 전문가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괴산군 산림탄소중립 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