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대한민국 대표 100대 관광지로 드높이 비상

문의청남대IC 정비 완료로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0/22 [18:06]

청남대, 대한민국 대표 100대 관광지로 드높이 비상

문의청남대IC 정비 완료로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0/22 [18:06]

▲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 10월 22일 문의청남대IC 명칭변경 추진에 따른 도로표지판 정비 사업을 완료, 나들목 영업소 캐노피를 비롯한 인근 52개의 이정표 및 도로표지판 등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

 

[충북넷=이하나 기자] 청남대 관리사업소는 문의청남대IC 명칭변경 추진에 따른 도로표지판 정비 사업을 완료, 나들목 영업소 캐노피를 비롯한 인근 52개의 이정표 및 도로표지판 등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남대는 문의IC 명칭변경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해 7월 문의면 기관단체 협의회에 처음 제안했으며,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문의면 기관단체협의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문의청남대IC로 변경하기로 협의했다.

 

청남대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3년 4월 28일 국민에게 개방 및 충북도로 이양한 이래 매년 8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지난해 말에는 1,200만 명이상이 관광하는 국민관광지로서 문화체육관광부‘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꼽힌 대표적인 관광지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역 여론 수렴이 가장 필요함에 따라 지난해 8월 문의면 일원에서 문의청남대IC 명칭변경 서명운동을 추진했으며, 954명 서명을 받아 올해 3월 한국도로공사에 전달했다.

 

또 IC 명칭변경 서명운동을 확대하여 문의뿐만 아니라 인근 가덕·남일·낭성·미원면 등 주민 2,011명의 서명을 받아 올해 5월 한국도로공사에 추가적으로 제출했다. 그 결과 6월 한국도로공사 시설물명칭변경심의위원회에서 문의청남대IC 명칭변경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IC 명칭변경에 따른 재원부담(약 3억원)은 충북도와 청주시가 각각 6대 4의 비율로 부담하기로 합의했고 이에 따른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한 시설물 교체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설호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남대가 대한민국 대표 100대 관광지로서 인지도를 드높이고 관람객의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 여러분과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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