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박종률 교수, 대학 발전기금 4천만원 '통큰 기부'

퇴직전까지 1억원 기부하겠다는 포부 밝혀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6:30]

한국교원대 박종률 교수, 대학 발전기금 4천만원 '통큰 기부'

퇴직전까지 1억원 기부하겠다는 포부 밝혀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1/23 [16:30]

▲ 한국교원대 박종률 교수가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은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한국교원대 제공     ©

 

[충북넷=이하나 기자] 한국교원대는 23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박종률 교수로부터 발전기금 4천만원을 약정받는 기탁식을 가졌다.

 

박종률 교수는 현재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임 중이며 입학관리본부장을 역임 하였다.

 

이전에도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부한 박종률 교수는 "대학 학부 출신으로 교수로 임용되어 그동안 대학으로부터 너무 많은 혜택을 받았다"며 "후배들에게 매 학기 장학금 지급은 물론 대학 발전기금으로 소중하게 쓰여 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퇴직 전까지 3천만원을 더 기부해, 총 1억원을 대학에 기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교수는 "코로나19로 대학에서 발전기금 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뜻있는 동문들이 보다 더 많이 참여해 대학 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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