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장관상' 수상

4차 산업분야 청년일자리 발굴 등 특화사업 운영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6:44]

청주시,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장관상' 수상

4차 산업분야 청년일자리 발굴 등 특화사업 운영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1/23 [16:44]

▲ 청주시청 전경     ©

 

[충북넷=이하나 기자] 청주시가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펴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주는 상이다.

 

올해 총 115곳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일자리, 지역이 선도한다'는 주제로 우수 일자리정책 및 일자리창출 사례에 대해 창의성·파급력·지속성·융합성을 평가받는 1차 서류심사와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의 전시 콘텐츠 현장심사 등을 거쳐 11개의 지자체와 5개의 공공기관이 선정됐다.

 

청주시는 지역의 핵심 인적자원 청년들이 고용절벽 위기를 극복하고, 일하는 행복을 통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해 4차 산업분야 청년일자리 발굴 및 미래적응형 직업훈련체계 개편 등 지역전략산업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특화사업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7월에도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을 동시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은 청년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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