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착공식 가져

괴산군 대사리 일원에 1천 800여세대 주택 및 공공문화시설 조성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0:29]

충북도,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착공식 가져

괴산군 대사리 일원에 1천 800여세대 주택 및 공공문화시설 조성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1/24 [10:29]

 

▲ 충북도청 전경     ©

 

[충북넷=이하나 기자] 괴산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괴산읍 대사리 공사현장에서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괴산읍 대사리 일원 20만 3천 392㎡의 사업부지에 총 936억원의 예산이 투입, 괴산미니복합타운(일명 주민행복도시)이 조성된다.

 

이번 행사는 이차영 괴산군수와 이정기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 윤남진 충청북도의회 의원,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등 지역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주요 사업내용은 2024년 상주인구 3천 377명(1,816세대)을 수용할 수 있는 LH임대주택 3백 50호, 분양주택 1천 431호, 단독주택 35호 및 군립도서관, 반다비체육관, 국공립어린이집 등의 공공주택 및 공공문화시설 등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이번 개발을 통해 주택 부족 및 전·월세 상승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택지 공급으로 인구 유입을 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기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괴산군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활성화의 초석이 될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과 같은 도내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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