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코, 품질경영대상 2년 연속 '대상' 영예

"품질을 판매한다"... 선도적인 기술로 품질보증 강화 도모해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5:14]

스템코, 품질경영대상 2년 연속 '대상' 영예

"품질을 판매한다"... 선도적인 기술로 품질보증 강화 도모해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2/03 [15:14]

▲ '2021년 20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에서 스템코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주상의 제공     ©

 

[충북넷=이하나 기자] 청주시에 소재한 반도체 기업 스템코는 '2021년 20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에서 '품질경영대상 2년 지속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GSMA)은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시행하는 경영테마별 우수기업 및 단체에 대한 종합 시상제도로 전략과 미래가치, 상품 및 서비스를 고려해 각 테마 별 우수한 기업에 포상한다. 

 

그 중에서도 '품질경영대상'은 품질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선진기법 도입, 프로세스 혁신, 지속적 개선을 통해 우수한 품질수준을 달성한 기업 및 단체에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스템코는 TV, 노트북, 스마트폰과 같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동의 필수부품인 COF(Chip On Film, 고집적연성회로기판)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2014년 세계 최초로 양면 COF 양산화에 성공, 이후 첨단 전자 집적회로 필름 개발과 양산에 역량을 집중해온 결과, 오늘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 외에도 Fine Pitch 기술, 적층기술, Hole 가공 기술, 자동검사 기술 등을 활용하여 5G 시대의 제품 경박단소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0년 GSMA 품질경영대상 부문 대상에 이어 2021년 GSMA 품질경영대상 '2년 지속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엄영하 대표이사는 "강한 목표의식과 끈기로 '품질'을 판매하기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한국 경제발전, 나아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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