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건축공학과, '그린 뉴딜 경진대회' 다수 수상 쾌거

충북대 윤여진씨, CAV -> VAV 시스템 Retrofit 효과 상세해석으로 '우수상' 수상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6:55]

충북대 건축공학과, '그린 뉴딜 경진대회' 다수 수상 쾌거

충북대 윤여진씨, CAV -> VAV 시스템 Retrofit 효과 상세해석으로 '우수상' 수상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2/03 [16:55]

▲ 충북대 윤여준씨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대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26일 서울에서 열린 2021년 '그린 뉴딜 Building Technology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기술상, 입선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윤여준 학생(4학년)은 'eQUEST 표준 오피스 모델을 활용한 CAV -> VAV 시스템 Retrofit 효과 상세해석'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입선(기술상)을 수상한 작품은 ▲임가은 학생(4학년)의 ‘COVID-19 감염 완화를 위한 환기량 증가시 에너지소비량 추정’▲이혜린 학생의 ‘단열기준 강화 이력별 국가수준 건물에너지 절감효과 추정’▲전세린 학생의 ‘기후존별 동일 건물에너지 소비를 위한 외피 단열기준 제안’이다. 

 

3학년 김창섭, 김진석 학생팀은 'Kinetic Double Skin',  권순호, 백재호, 김미소 학생팀은 'Blooming Facade', 박수환, 김예슬 학생팀은 'CY-CA: Cycle Carbon Atrium', 홍성인, 강문준 학생팀은 '중복도를 열어버린 한옥' 작품도 입선작으로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서동현 건축공학과 교수는 “이번 2021년 건축친환경설비기술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 기존 교과과정의 결과물을 잘 정리해 우수한 성과를 얻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그린 뉴딜] Building Technology 경진대회는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와 그린빌딩협의회가 공동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전국공모전으로 약 11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현안의 이슈, 참신한 아이디어, 공학도구와 실험분석, 공학적 문제해결 수준 등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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