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월 5만원 지급

국비 사업 종료, 지방비 총 63억 원 투입 교통바우처 지급

충북넷 | 기사입력 2021/12/07 [18:37]

충북도,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월 5만원 지급

국비 사업 종료, 지방비 총 63억 원 투입 교통바우처 지급

충북넷 | 입력 : 2021/12/07 [18:37]

▲ 충북도청 전경     ©

 

충북도는 내년부터 교통여건이 열악한 농공단지를 포함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근로자에 대한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그간 국비로 지원되던 청년 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은 올해로 종료되고, 지방비로 지원된다.

 

충북도는 내년도 본 예산에 63억 원(국비 50.5억 원, 지방비 12.5억 원)을 반영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도에는 도내 87개 산단, 934개 기업, 9,692명의 청년근로자가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청년교통비 지원방식은 청년근로자 본인이 연중 청년교통비지원시스템을 통해 교통비 바우처를 신청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지원대상자로 확정통보 받은 후 카드사에 카드를 신청하여 사용하게 된다.

 

충북도 강성규 투자유치과장은 “청년교통비지원사업은 금년 말 종료되는 사업을 연장시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통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청년유입 촉진 및 고용안정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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