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 건립 본격 추진

23년 준공 목표로 사업비 98억원 투입

충북넷 | 기사입력 2021/12/08 [10:44]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 건립 본격 추진

23년 준공 목표로 사업비 98억원 투입

충북넷 | 입력 : 2021/12/08 [10:44]

▲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 건립 최종보고회를 진행하는 모습. 괴산군 제공     ©

 

괴산군은 지난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장, 전문가, 주민협의체, 관련 단체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중간보고회 시 제시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최종 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참석자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센터는 괴산읍 서부리 267-3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2,054㎡, 연면적 3,887.97㎡,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에는 △괴산체험관광센터 △유기농 로컬푸드 유통판매장 △청년커뮤니티 공간 △도시재생 지원센터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마을관리형 사회적 협동조합 △스마트주차장 등 거점시설이 입주·조성된다.

 

군은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 조성으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주민 간 공동체 형성, 주민중심 사업 발굴 등을 이끌어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 추진하고 지속가능성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은 청년 커뮤니티 조성, 관광자원 홍보, 유기농 로컬푸드 판매 등 종합적인 기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최종 의견을 토대로 올해 용역을 마무리하고 건립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며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가 괴산읍 내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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