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산·학·연·관 네트워크 대상 충북도지사상 수상 (주)씨지에스 이한소 대표이사

자동화 부품 제작 및 핸드샤워 손세정기 연구 개발...각종 특허 출원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사무총장 맡아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2/11 [15:26]

[인물포커스] 산·학·연·관 네트워크 대상 충북도지사상 수상 (주)씨지에스 이한소 대표이사

자동화 부품 제작 및 핸드샤워 손세정기 연구 개발...각종 특허 출원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사무총장 맡아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2/11 [15:26]

▲  (주)씨지에스 이한소 대표.     ©

 

[충북넷=이하나 기자] (주)씨지에스 이한소 대표는 산학협력 통해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이뤄냄으로써 산학연관 네트워크 대상 기술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이대표는 2007년 코오롱상사 청주직영점장으로 근무하다 자동화 및 풍력 발전기 부품의 가공 생산 기업인 씨지에스테크를 창업했고, 4년후 ㈜씨지에스 법인을 설립하며 자동화 기계제작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자동화 기계제작 분야는 워낙 광범위 해 맞춤형 제작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 체제를 갖춰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이한소 대표는 일찍이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깨달아 회사 내 R&D 인력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회사 내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설립했다.

 

2015년 벤처기업 인증에 이어 2019년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개발 역량을 높여 나갔다. 

 

이같은 벤처기업, 이노비즈 인증에는 이 대표의 앞선 산학협력 추진이 바탕이 되었다는 것에 주목하게 된다.

 

이 대표는 창업 후 얼마지나지 않은 2008년 산학 협력을 통한 연구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청주시 가경동에 산학협력연구소를 설립하며 각종 지적 재산 획득에 집중해 왔다는 사실이다.

 

스타트업으로써 한정된 자원의 극복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혁신을 위해서는 외부 자원과의 협력과 융합이 필요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산학협력을 통한 혁신 성과는 바로 나타났다. 2009년 삼성전기의 협력업체로 등록한 것을 비롯 LG이노텍, 더블유스코프코리아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협력업체로 참여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연구 개발을 통한 특허 출원도 잇따랐고, (주)씨지에스의 지속적인 성장에 이바지 했다..

 

중량물 회동이 가능한 마그네틱 리프트장치 특허, 개선된 기능의 손 세정제 특허, 휴대용 퍼팅 연습기 특허 및 상표 출원 ,탑승 가능한 이동식 방역 소독장치 특허 출원 등이 대표적이다. 가변식 보조광원 CCTV카메라는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

 

 

        ▲ 사진설명 : (좌측에서 두번째) (주)씨지에스 이한소 대표가 수상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

 

2015년 씨지엔스는 청주시 외암동에 자가 사업장을 신축 이전하며 그 간 성장 면모를 보여줬다. 법인 전환 후 4년만이다.

 

씨지에스는 이같은 정밀 부품 가공분야를 토대로 2차전지 및 태양광ㆍ풍력 발전설비 연구개발과 부품 제작 공급, 바이오ㆍ의료 기기 제작 자동화 설비 연구 및 부품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2017년 기술유통사업과 R&D 무역전문 법인인 씨지에스T&F를 설립, 본격적인 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유통에 나서고 있다.

 

이한소 대표의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활동은 광범위하다. 

 

이한소 대표는 현재 (사)청주시기업인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아 산학관, 산산 협력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청주시 기업애로 해소 대책위원회 위원, 청주시 투자 유치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또한 씨지에스는 2015년 마이스터고와 협력 MOU 체결을 시작으로 폴리텍대학의 일학습 병행제 사업체, 교육청의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등에 앞장서는 사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씨지에스가 2018년 산학협력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은 당연했다.

 

이한소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21세기 정밀부품 가공분야의 세계 일류화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해 기술혁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며 산학연관 네트워크 대상의 가치를 잊지 않겠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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