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이화여대 고사리 수련관 '공동 활용' 협약 체결

충북대· 이화여대· 충북도립대 3개 대학 간 공동프로그램 운영 예정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1/13 [16:51]

충북대, 이화여대 고사리 수련관 '공동 활용' 협약 체결

충북대· 이화여대· 충북도립대 3개 대학 간 공동프로그램 운영 예정

충북넷 | 입력 : 2022/01/13 [16:51]

▲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 활용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대는 괴산군에 소재한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 활용을 위한 개발 계획을 이화여대와 공동 수립·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북대는 대학과 지자체, 지역연구원의 교류와 협력을 넘어 대학의 역량 강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충북대를 비롯해 이화여자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괴산군, 충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체결했으며, 이를 위해 김수갑 충북대 총장,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공병영 충북도립대 총장, 이차영 괴산군수,정초시 충북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화여대 고사리수련관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충북대-이화여대-충북도립대 3개 대학 간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과 괴산군을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발굴 및 추진, 연구 및 사업성과의 공동 활용을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은 지역의 특성과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 연구와 사업을 추진해 함께 성장하는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대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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